[뉴스핌=손희정 기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9층 특설 행사장에서 '크록스 초특가 대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20억원 어치 (총 5만족)의 사계절 상품이 투입되며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는 일반적인 백화점 대형할인 행사가 5000족 전후 인것을 비교하면 10배 이상 큰 규모로 진행되는 전례없는 초대형 행사다.
판매가격은 최저 1만 5000원부터 3~4만원까지 다양하다.
크록스 초특가 대전은 매년 국내에서 단 한차례만 진행돼 30~50대 주부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끄는 '완판 행사'로 유명하다. 지난해 행사 중에는 행사장 입장을 기다리는 고객들의 대기 줄이 100m 이상 이어질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 행사 상품 구매 고객의 10명 중 3명이 대전, 천안 등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 찾아올 정도로 '전국구 행사' 명성이 높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크록스 초특가 대전은 국내에서 1년에 단 한번 진행되는 휘소성이 매우 높은 행사"라며 "전체 물량의 절반 가량이 50%할인 판매 물량일 정도로 가격 할인폭이 크기 때문에 4인 가족 신발을 모두 사더라도 10만원이 채 들지 않는 등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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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