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국제통화기금(IMF)가 그리스와의 구제금융 프로그램 이행과 관련한 협상에 시한을 두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4일(현지시각) 게리 라이스 IMF 대변인은 그리스와의 협상은 구제금융 프로그램의 신속한 이행을 위해 실현 가능한 재정 긴축 등의 조치들을 찾는데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스 대변인은 스페인 구제금융 요청 여부와 관련해서는 아직 스페인의 요청을 받은 적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라이스 대변인의 이같은 발언은 스페인이 IMF 지원을 포함해 유럽의 구제금융 신청을 고려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 직후에 나온 것이다.
라이스 대변인은 다만 이미 구제금융이 결정된 스페인 은행권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진행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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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