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유로존의 지난 달 서비스업 경기가 신규주문 급감과 인원감축에 따라 위축세를 이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유로존 경제가 올해 안에 성장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기대감 역시 사그러드는 모습이다.
3일 마르키트는 지난 9월 유로존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수정치가 46.1로 8월의 47.2에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잠정치이자 시장 전망치인 46.0을 소폭 웃도는 수준이나 2009년 7월 이후 최저치로 확인되었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경기 성장을,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세부항목 중 사업기대지수는 앞서 발표된 49.1보다 다소 높은 49.4를 기록했으나 8월의 53.6에서 악화되며 2009년 3월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한편 종합 PMI 수정치는 46.1로 8월의 46.3에서 내려 2009년 5월 이후 최저치를 보였다. 잠정치이자 전망치는 45.9이었다.
종합 신규사업지수는 43.8로 8월의 44.4에서 악화되었다. 이는 2009년 6월 이후 최저수준으로 잠정치는 43.6이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