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카라 '시집 서열'에 이어 전문가가 뽑은 '미모 서열'이 공개됐다.
아이돌의 각종 서열을 알아보는 MBC뮤직의 'All the K-pop'에서는 대한민국 美의 메카로 이름난 청담동에서 성형외과 의사, 간호사 등 성형외과 종사자 100이 꼽은 카라의 미모 서열이 공개됐다.
카라미모 서열 1위는 자칭 타칭 여신인 박규리. 대 다수의 성형외과 의사들은 "박규리는 완벽한 이목구비 황금 비율이다"라고 평가하며, 눈,코,입의 모양과 비율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밝혔다.
또 "박규리처럼 수술해 달라고 요청하는 환자들도 있다"라고 말해 박규리는 진정한 美의 여신으로 등극했다.
평소 스스로를 여신이라 칭하며 가장 아름답다고 자신 있게 말해왔던 박규리는 설문조사 결과를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들이면서도 "데뷔 때부터 여신이라고 세뇌시킨 효과가 있는 것 같다"라며 의외의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카라 미모 서열 2위는 귀엽고 선한 얼굴로 사랑받고 있는 한승연. 완벽한 얼굴형에 선한 눈매가 특히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승연은 "사실 눈에 콤플렉스가 있다. 속쌍커풀로 인해서 눈을 크게 뜨면 무섭고 쎄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라며 예상외의 고백을 하며 "그래도 2위까지 뽑아주시다니 정말 행복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계속되는 미모서열 3위는 강지영, 4위는 구하라, 5위는 니콜이었다.
평상시 개미허리와 큰 눈망울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던 구하라가 하위권인 4위를 차지하는 예상 밖의 결과를 얻자 모두가 놀랐다.
전문가들은 "구하라는 얼굴의 비율도 좋고 완벽하리만치 예쁘다. 그래서인지 오히려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떨어지는 것 같다"라고 말해, 너무나 완벽한 미모 탓에 매력도가 반감되는 부분을 지적했다고.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카라가 충격적인 댄스 배틀을 선보여 스튜디오가 초토화되기도 했다.
카라의 댄스 서열을 정하는 코너에서 총 3라운드에 걸쳐 한우 등의 특별한 추석 선물을 주는 배틀이 벌어졌고 멤버들은 전원 걸그룹 이미지를 버리고 무아지경 댄스와 처절한 몸부림을 선보인 것.
특히, 여신 박규리의 과격한 댄스가 화제였다고 한다. 멤버들마저도 "규리의 망가진 모습은 태어나서 처음 본다"며 충격과 공포(?)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는 후문.
한류 여신돌 카라의 미모 서열과 충격적인 댄스 서열은 오는 28일(금) 밤 11시에 MBC뮤직 'All the K-po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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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