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사장 장석효)는 서산(서울방향)휴게소의 주유소를 알뜰주유소로 전환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산휴게소 주유소는 고속도로 알뜰주유소로는 150호점이다.
이로써 지난 2월 1호 고속도로 알뜰주유소가 기흥휴게소에 문을 연 이후 7개월 만에 전체 고속도로 주유소 169개 중 89%가 알뜰주유소로 전환된 셈이다. 26일 기준 서산(서울방향)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2006원으로 충남지역 평균가격보다 리터당 24원 가량 저렴하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올해 말까지 전국 고속도로 주유소를 모두 알뜰주유소로 전환시켜 고속도로 어디에서나 이용자들이 저렴하게 주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및 스마트폰 앱(고속도로 교통정보)에서 알뜰주유소 유류 판매가격을 조회하면 보다 알뜰하게 주유소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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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