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자로 웃을 때 공감'
문자메시지를 확인하는 사람의 표정이 그려진 '문자로 웃을 때 공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문자로 웃을 때 공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전혀 웃기지 않는 내용의 문자를 보낸 친구에게 'ㅋㅋㅋ'라고 화답을 해주는 문자 메세지가 담겨있다.
그러나 이어 공개된 문자를 보낸 사람의 표정은 좋지 않다. 손만 웃고 있을 뿐 그의 얼굴에는 짜증난 기색이 역력하다.
친구가 보낸 어이없는 개그에 웃긴 것처럼 반응해 줬지만 속내는 그와 180도 다르다는 이야기.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대 공감!! 나도 저러는데" "어찌보면 삭막한 요즘 시대를 나타낸 것 같아서 씁쓸하네용" "대박 진짜 200프로 공감. 문자 쓰다보면 뇌와 손이 따로 움직임 그래서 가끔 슬픈내용에도 ㅋㅋㅋㅋ를 누르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고 멘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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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