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안젤리나 졸리가 C형 간염 증세로 고통받고 있다.
25일(이하 현지시간) 내셔널 인콰이어러 보도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와 결혼을 앞둔 안젤리나 졸리가 C형 간염에 걸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몸무게가 45kg정도까지 급격히 빠지며 고통 받고 있다.

C형 간염은 C형 간염 바이러스(hepatitis C virus, HCV)에 감염되었을 때 발생하는 신체의 면역반응으로 인해 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수혈, 오염된 주사기 재사용, 피어싱, 문신을 새기는 과정, 혈액을 이용한 의약품 등의 원인으로 감염될 수 있다.
졸리는 어린시절이던 90년대 약물을 즐겼다. 그로 인한 악영향이 바이러스가 된 건 아닌지 추측되고 있다.
한편 졸리는 이 같은 사실에 충격을 받은 상태로 전해졌다. 심한 두통과 탈수증, 때로는 정신의 몽롱함을 느낀다고 한다.
음식을 먹는 것도 잊었으며 체중이 계속해서 줄고 있다는 졸리는 "세상에서 가장 나쁜 감기에 걸린 것 같다"고 얘기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Mr. and Mr. Smith)에서 만나 8년간 동거해 온 브래드 피트와의 결혼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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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