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한국은행이 일반 사무직원을 채용한다. 일반 사무직원은 일반적인 사무처리 능력이 요구되는 정형화된 업무를 맡는 직무로 총무, 회계, 경리, 출납, 여수신, 외환심사, 국고, 증권, 통계 업무 중 영역이 한정적인고 일상적인 업무다.
일반 사무직원은 최초 채용시 사무원(C3)의 직급이 부여되고, 이후 별도의 심사를 거쳐 부주임(C2), 주임(C1)으로의 승격이 이뤄지며, 채용 후 종합 기획직원으로의 전환은 불가능하다. 또 수행직무 뿐 만 아니라 경력개발경로, 보수 등에 있어 매년 하반기에 채용을 진행하는 종합 기획직원과는 다르다.
채용 예정인원은 총 15명 내외로, 일반지원자 7명, 장애인 3명, 상업계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5명이다. 공통적으로 학력에는 제한이 없으며 남자의 경우 상업계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를 제외하고는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된 자에 한에 지원이 가능하다. 또, 한은의 ‘인사관리규정’ 중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장애인 지원자의 경우,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상업계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는 내년 초 졸업예정자로, 상업계열 특성화 학과를 운영하는 일반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도 포함된다. 또, 해당학교 동일 전공학과 내 전학년 종합 내신등급이 3.0등급 이하로 해당 학교장으로부터 추천을 받아야 지원이 가능하다.
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내달 4일 오전 9시부터 10일 오후 5시까지로, 일반지원자의 경우 한국은행 채용 홈페이지(http://apply.bok.or.kr)에서 응시원서 접수기능을 이용해 직접 작성하면 된다. 상업계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는 이메일(injae@bok.or.kr)에 공고문 첨부 지원서와 학교장 추천서, 학교 생활 세부사항 기록부를 스캔해 파일로 첨부해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 기준을 보면, 일반지원자의 경우 ▲학교성적 40% ▲영어성적 20% ▲자기소개서 20% ▲자격증 20% 비중이다. 단, 영어성적에서 토익 600점, 텝스 476점 이상은 만점 처리된다. 상업계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는 ▲학교생활 세부사항 기록부 30% ▲자기소개서 20% ▲자격증 20% ▲학교장 추천서 10% ▲수상경력 10% ▲영어성적 10%로 평가된다.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일반지원자와 특성화고 졸업예정자의 경우 오는 11월 2일을 전후로 한국은행 채용 홈페이지(일반지원자) 및 이메일 개별통보(상업계 특성화 고등학교 졸업예정자)할 예정이다. 장애인 지원자 서류전형 합격자는 10월 29일 개별 통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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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