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SK증권이 지배구조 리스크를 해소하며 상승세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증권은 9시1분 현재 전날보다 40원(2.91%) 오른 1415원에 거래됐다.
SK네트웍스는 전날 SK증권 지분 22.7%(7268만4750주)를 SK C&C(10.0%)와 SK신텍(7.7%), SK증권 우리사주조합(5.0%)에 전량 매각키로 했다고 밝혔다. 처분금액은 총 994억7100만원이다. 주식매매와 대금지급은 금융위원회의 대주주 변경 승인일로부터 7일 이내에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공정거래위원회 시정명령에 따른 것이다. 공정위는 지주회사의 금융자회사 소유를 금지하는 금산분리 원칙에 따라 SK네트웍스의 지분을 오는 12월 1일까지 정리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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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