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배우 이희준이 노수산나와의 열애사실을 밝히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이희준은 18일 방송된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해 열애설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이희준은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하 넝굴당)이 끝날 때까지 여자친구 이야기는 안 하기로 작가와 약속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는 당시 드라마 속 천재용(이희준 분)-방이숙(조윤희 분)의 러브라인을 위한 선택.
이희준은 "하지만 내 생일날 기획사로 기자에게 전화가 왔다. 내 여자친구 사진을 입수했다면서 단독보도를 하겠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이희준은 "아닌 건 아니지만 드라마 끝나고 보도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전화를 끊고 3분 만에 열애설이 나서 당황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한, 여자친구 노수산나의 반응에 대해 "여자친구 미니홈피의 과거 사진까지 모두 무단으로 사용됐다"며 "본인의 고등학교 때 사진이 공개되고 하니까 여자친구도 굉장히 불쾌해했다"고 밝혔다.
그는 곧바로 '넝굴당'의 박지은 작가에게도 전화가 왔다며, "작가님이 '이제 김새서 글을 어떻게 쓰냐. 한창 분위기 몰아가고 있는데'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지금부터 더 진짜처럼 연기하겠다'고 답했더니 한숨을 푹 쉬더니 '하~ 생일 축하한다'고 말하셨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는 전국기준 시청률 10.5%를 기록하며, 화요 심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