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천국에 가져가고 싶은 것'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한 트위터리안의 글로 보이는 사진에는 "방금 TV에서 인터뷰 같은 걸 봤는데 질문에 '천국에 간다면 가장 가져가고 싶은 것은?' 하니까 아저씨가 '꽃다발'이라도 대답하더라. 이유는 '오랜만에 아내를 만나는 거니까'"라고 적혀있다.
먼저 하늘나라로 떠난 아내를 그리워 하는 아저씨의 마음이 전해져 많은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다발"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이야기" "나는 천국에 뭘 가져갈까?" "접시꽃 당신같은 감동"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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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