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동양증권은 당분간 채권시장이 국고채 3년 기준 2.85%선을 하단으로 단기 등락을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동양증권 이학승 애널리스트는 18일 보고서를 통해 "지난 주말 미국채 금리 급등의 여파로 국내 채권시장도 약세를 보였다"며 "10년, 20년물의 금리 상승 속에 30년 금리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국고3년 금리는 2.95%가 저항선으로 작용하면서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는 양상"이라며 "스왑시장발 충격 완화와 기술적 상단 확인으로 강보합 장세가 전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술적으로 지지선이 확인됨에 따라 좁은 박스권에서의 강보합세를 펼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다시 유동성 장세가 재현될 것으로 보이나, 대외 여건에 대한 민감도도 높아졌다"며 "당분간 2.90%대에서의 저가매수세를 의식하는 가운데 국고채 3년 기준 2.85%선을 금리 하단으로 한 단기 등락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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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