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14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소폭 상승했다. 역외에서 IRS 비드가 강하게 들어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IRS금리는 1~10년 구간에서 1~2bp 올랐다.
전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양적완화(QE3) 실시로 이날 오전 주식이 상승하고 채권금리도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IRS도 상승 출발했다. 이후 채권금리는 S&P가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함에 따라 보합권으로 돌아왔지만, IRS금리는 상승폭이 다소 축소되는데 그쳤다.
한 스왑 브로커는 "은행 쪽 페이가 전 테너에서 굉장히 많이 들어오면서 IRS 금리가 많이 올랐었다"며 "물량이 특별히 들어온 것은 아닌 것 같고 기준금리가 동결로 결론이 나면서 커버가 들어온 것이 아닌가 싶다"고 판단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거래가 미미한 가운데 QE3와 신용등급 상승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1~10년 구간에서 3~7bp 올랐다. 환율이 하락하면서 CRS 스왑 금리와 FX스왑 금리가 동반 상승했다.
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최근 라이벌리티 물량이 비드로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선 스왑 브로커는 "환율이 하락하면서 레벨이 다소 올라오긴 했지만 특별한 물량이나 흐름은 없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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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