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배우 박주미가 '국민MC' 유재석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고백했다.
박주미는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게스트로 출연, 유재석을 싫어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날 "유재석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입을 연 박주미는 "11살 큰 아들이 예능 마니아다. 아이가 1년 반 전부터 예능 프로그램을 너무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들이 공부가 끝나면 TV만 보고 있다. MBC '무한도전'을 보고 있어 내가 잔소리를 하면 다른 방에서 또 SBS '런닝맨'을 보고있다"고 전했다.
아들의 그런 모습을 보고 화가난 박주미는 "그래서 아들에게 '내가 너 때문에 유재석을 싫어해 그만좀 봐!'라고 소리지른 적이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KBS 대하사극 '대왕의 꿈'의 최수종, 박주미, 이영아, 김유석, 이정용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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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