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KB투자증권은 호텔신라에 대해 아시아권 중심의 해외 진출 전략으로 면세점 사업 실적호조세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소연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3일, "향후 아시아권 공항 면세점 진출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전망"이라며 "최근 싱가포르 창이공항 내 2개의 패션매장 입점에 성공한 이후 홍콩과 말레이시아, 태국 등으로의
본격적인 확대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시아 시장 자체의 빠른 성장성과 신라면세점의 아시아 내 높은 브랜드 인지도 및 바잉파워를 감안하면, 한중일 유동인구가 많은 아시아 집중전략은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다.
그는 이어 "내년 2월 한국관광공사의 인천공한 면세점 사업권을 인수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호텔신라가 인수할 경우 주력상품이었던 토산품에서 명품 등으로의 믹스개선을 통해 매출액은 최대 40%까지 증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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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