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호텔신라에 대해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실적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투자증권 홍종길 애널리스트는 12일, "면세점 매출은 2011년 1조 5012억원에서 2014년 2조 5679억원으로 연평균 19.6% 증가할 전망"이라며 "2014년 외국인 입국객수와 내국인 출국객수가 2011년 대비 각각 36%,
19%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1인당 쇼핑비가 높은 중국인 관광객수가 소득 수준 상승과 비자 완화로 빠르게 증가할 것이란 분석이다.
그는 이어 "호텔신라는 면세사업자로 루이비통을 최초로 입점시킬 만큼 높은 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갖고 있다"며 "올해 말 싱가포르 공항에 첫 해외 면세점을 오픈하고 화장품 유통 등 해외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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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