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강남스타일' 열풍이 정치권으로 옮겨 불었다.
최근 인터넷상에 이명박 대통령이 주인공인 '오빤, MB스타일'을 비롯해 여야 대선주자들이 등장하는 '강남스타일' 패러디 영상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것.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의 팬이 제작한 '그네스타일'은 새누리당 경선 과정에서 대구·경북 지역을 방문한 박근혜 후보가 "전국의 모든 지역이 각자의 스타일을 찾아야 한다. 대구는 대구스타일, 구미는 구미스타일"이라고 말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강남스타일'의 가사를 박근혜 후보의 상황에 맞춰 개사한 이 영상은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 올라온 이후 네티즌들에게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박 후보의 얼굴을 집어넣어 마치 박 후보가 `말춤'을 추는 듯한 장면이 인상적이다.
대선 경선이 한창인 민주통합당의 경우 김두관 후보의 '이장스타일', 문재인 후보의 '문재인스타일', 손학규 후보의 '월드스타일' 등 후보별 '강남스타일' 패러디 영상이 올라와 '온라인 강남스타일 열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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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