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아마존이 6일(현지시각) 신형 태블릿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5일(현지시각) 주요 외신들은 아마존이 6일(목) LA 부근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소 한개의 7인치 킨들 파이어(7-inch Kindle Fire) 신형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더불어 아마존의 인기 제품인 킨들 e-리더의 업데이트된 모델과 기존 제품보다 규모가 커진 태블릿이 함께 공개될 가능성도 있다.
현재 아마존은 태블릿 시장에서의 발판을 다지기 위해 애플, 구글 및 거대 IT기업들과 경쟁 중인데, 전문가들은 이번 신형 킨들 파이어의 경우 가격이 얼마나 낮아질지가 변수라고 지적했다.
지난해 아마존은 첫번째 태블릿을 애플의 아이패드를 비롯한 기타 태블릿에 비해 훨씬 저렴한 가격인 199달러에 판매, 투자자들에 놀라움을 안겨준 바 있다.
아마존의 태블릿은 미지근한 평에도 불구하고 판매에서 호조를 보이며 미국의 태블릿시장을 20% 이상 점유했다.
한편 이날 CNN은 애플이 아마존과 비슷한 사이즈와 가격대의 아이패드를 올 가을 출시할 경우 아마존 태블릿이 고전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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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