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가수 보아가 유종의 미를 거두며 정규 7집의 공식 활동을 정리했다.
보아는 지난 1일 MBC '쇼 음악중심' 무대를 끝으로 두 달간의 정규 7집 활동을 마감한 것. 이번 활동은 지난 2010년 8월 발표했던 정규 6집 앨범 '허리케인 비너스' 이후 2년여 만에 선보였던 국내 새 정규 앨범이었다.
특히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온리 원(Only one)'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보아 자작곡을 타이틀로 삼았다는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컸으며 각종 가요 순위프로그램에서 인기 남자 아이돌 그룹 멤버들과 커플 안무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때 아닌 '립싱크 무대' 논란도 있었지만, 13년차 베테랑 가수인 보아가 선보이는 멋진 퍼포먼스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 무대는 그간의 립싱크 논란을 잠재울 수 있었다.
보아는 향후 국내외 공연을 통해 꾸준히 팬들에게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보아는 오는 8일 제주 ICC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 기념 콘서트 K-POP Nature+에 출연해 공식 활동을 접은 후의 첫 스케줄을 소화한다.
오는 22일에는 자신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SM타운' 월드투어에 참여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향하는 비행기에 오를 예정이다.
각종 공연 스케줄을 병행하면서 오는 10월 말에는 SBS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시즌2(이하 'K팝 스타2') 녹화에 전념할 예정이다.
앞서 보아는 'K팝 스타 시즌1'에서 냉정한 시각과 특유의 감수성이 어우러진 균형 있는 심사평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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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