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교보증권은 제이콘텐트리에 대해 전체 사업부문 실적이 호조를 나타내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00원을 제시했다.
정유석 교보증권 연구원은 5일 "IFRS 연결 기준으로 올해 매출액 4050억원, 영업이익 510억원, 지배주주순이익 18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영화산업의 성수기를 맞아 영화사업부문의 실적이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영화사업부문의 매출액 1940억원, 영업이익률 15%를 전망한다"며 "상반기 실적과 하반기 영화 라인업을 감안하면 충분히 달성 가능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영화사업부문 영업이익률은 15~17% 수준으로 동종업체의 12~13% 수준보다 높아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정 연구원은 "한류 열풍의 확산 등으로 한국의 콘텐츠 및드라마 수출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동종업체들의 기업가치에 대한 재평가가이루어지고 있는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방송사업 부문 매출액과 영업이익률은 각각 800억원, 10%가 전망되고 잡지사업 부문은 각각 790억원, 12%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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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