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구하라가 '강심장'에서 자신의 남자친구 용준형은 이벤트를 안해준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구하라는 용준형의 연애스타일을 공개한 것.
이날 방송에서 구하라는 자신을 이상형으로 꼽은 이정진에 그 이유를 물었다. 이에 이정진은 지금까지 이상형이 12번이나 바뀌었다며 "실제 연애스타일도 기본적으로 나쁜 남자에 가깝다"고 밝혔다.
이때 MC 신동엽은 그 틈새를 파고들어 "구하라 남자친구는 연애 스타일이 어떻냐" "이벤트는 해주냐"며 질문했다.
구하라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남자친구는 이벤트를 많이 해주는 편은 아니다. 여자라면 이벤트를 받고 싶어 하지 않냐"고 말해 듣는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어 "바빠서 데이트를 많이 하지 못한다"며 이벤트가 없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해 남자친구를 감싸는 모습도 보였다.
한편, 용준형-구하라 커플은 지난 2011년 6월 열애사실을 인정해 공식 아이돌 커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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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