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월드 스타' 싸이의 미국 진출이 확정되면서 '아일랜드 레코드'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잇따르고 있다.
싸이와 계약을 체결한 아일랜드 레코드는 1959년 설립된 세계 최대의 음반 기획사로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다.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의 소속사로 유명한 아일랜드 레코드는 그 밖에도 본 조비(Bon Jovi)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 니요(Ne-Yo) 제니퍼 로페스(Jennifer Lopez )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 등 수십명에 달하는 팝 계의 거물급 아티스트들이 계약돼 있으며, 미국에서 데뷔를 꿈꾸는 가수 지망생들에게는 꿈의 소속사로 알려져 있다.
또 이곳에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반해 러브콜을 보낸 유명 음반 기획자 스쿠터 브라운(Scooter Braun)이 소속돼 있으며, 아시아인으로는 현재 싸이가 유일무이하다.
특히 아일랜드 레코드는 아티스트 발굴과 매니지먼트에서 독보적인 회사로 꼽히고 있으며, 과거 유튜브를 통해 저스틴 비버의 가능성을 확인, 계약을 맺은 후 저스틴 비버를 세계적인 스타로 키워낸 바 있다.
한편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아일랜드 레코드 측은 지난달 15일 미국 LA에서 싸이를 만나 후, 싸이의 높은 영어 구사력과 유튜브 조회수 1억 건을 돌파한 '강남스타일'의 인기가 미국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이번 계약을 추진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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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