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이슈] 재정부 재정투자 8.5+알파 추진, 3% 방어 나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재정부 방안 고민 속 부처 협의, 다음주 추가대책 발표할 듯

[뉴스핌=이기석 기자] 정부가 글로벌 재정위기 속에서 국내 경제의 성장둔화를 막기 위해 재정지출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곧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주목된다.

국내 경제사정이 지난 6월말 발표했던 올해 경제성장률 수정전망치도 밑돌 것을 기정사실화되고 있고 자칫 3% 밑으로 성장률이 떨어질 우려마저 있기 때문이다.

연말 대통령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여당인 새누리당의 추가경정예산 요구가 집요하게 지속되는 상황이지만 재정건전성 우려 역시 만만치 않다.

더욱이 상반기 재정수지가 30조원 이상 적자를 보이는 상황에서 국채 발행 등 적자재정을 늘렸다가는 정책여력을 소진한 채 국가신용등급에도 역효과를 불러올 수도 있다.

이에 따라 기금 사업 편성 등 재정보강 방법을 추가로 확보하는 등의 비전통적인 방식으로 재정보강투자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사진: 기획재정부 박재완 장관이 4일 `Bellweather 컨퍼런스`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박 장관은 경제활성화를 위해 추경 방식 외의 재정지출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4일 기획재정부 박재완 장관(사진)은 이코노미스트 주최 ‘Bellwether 컨퍼런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추경 편성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면서도 “재정건전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비전통적이고 창의적인 방법을 많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재정부 신제윤 제1차관은 물가현장방문을 위해 경기도 이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를 찾아 기자들과 만나 “다음주 중 추경 편성에 버금가는 재정정책을 내놓을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

이에 앞서 신제윤 차관은 지난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올해 정부가 3.3%의 성장률을 예상하고 있으나 달성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며 ”최후의 보루인 내수활성화를 위해 하반기 경제운영 계획에서 밝힌 8조 5000억의 재정투자에 스몰볼 형식으로 플러스 알파의 재정지출을 보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지난 30일에는 “정부는 세계경제 부진에 따른 수출 둔화 등 경제의 하방 위험에 대응해 내수 중심으로 경제활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며 “작더라도 효과 있는 정책과제를 모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기획재정부 고위관계자는 “재정투자 보강방식으로 알파의 추가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며 “가급적 9월 중순까지는 발표를 할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현재 부처간 협의를 진행하면서 각종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는 상태”라면서 “유로존 재정위기 속에서 최우선 순위가 재정건전성에 있는 만큼 재정건전성을 해치지 않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정부 재정투자 추가 보강, 적자재정 추경 방식은 안쓴다

정부가 여당인 새누리당의 추경 요구에는 반대하면서도 재정투자 등 비전통적인 방식으로라도 재정지출을 늘리려는 것은 성장률이 자칫 2%대로 떨어져 경제주체들의 심리마저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같은 정부의 생각은 이날 신제윤 차관이 올해 성장률 전망치에 대해서는 “생각했던 것보다는 경기 회복이 더뎌지는 상황”이라며 “3(%)자를 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한 대목에서 드러나고 있다.

그렇지만 이명박 정부의 입장에서는 ‘경제살리기’를 최대 목표로 집권했던 바여서 절박성이 더한 것으로 보인다. 이미 집권 5년을 거치면서 글로벌 위기 등으로 7%대 성장이 허위로 밝혀졌지만 마지막 해에 3%마저 밑돌게 둘 수는 없다는 인식이 작용하고 있다.

특히 올해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면서 이명박 정부의 집권 5년차 마지막 6개월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겠다고 밝힐 만큼 성장률에 대한 의지가 크다는 것은 잘 알려진 일이다.

이미 성장률 면에서 보면 이명박 정부는 역대 정부와 비교할 때 사상 최저치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다.

지난 노무현 정부 당시 5년간 평균 성장률이 4.2%였던 점을 고려하면, 이명박 정부의 성장률은 지난 4년간은 평균 3.125%였다. 올해 3.3%의 전망치를 고려하면 집권 5년간 연평균 3.2%의 성장률을 기록하게 된다.

그렇지만 이미 정부도 인정하고 있다시피 3.3%의 성장률은 힘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부분 기관에서 올해 성장률은 3%대를 밑돌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국책연기관인 KDI조차도 2%대 성장률로 하향 조정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만약 성장률이 2.5% 이하로 떨어지면 이명박 정부의 연평균 성장률이 3.0%를 밑돌기 때문에 배수진을 쳐야하는 실정이기도 하다.


◆ 정부 3% 성장률 적극 방어 선회, 규제완화 투자확대 등 재계협력 강화

이에 따라 정부 역시 올해 수정전망치인 3.3%의 성장률에는 못미치더라도 최소한 3% 이상은 유지해야 한다는 방어의지를 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정부는 지난 7월 21일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내수활성화를 위한 민관합동토론회를 긴급 개최하면서 직접 민간의 요구를 전격 수용하는 방향으로 선회한 바 있다.

이후 네 차례에 걸친 경제활력대책회의를 통해 재계의 정책건의사항을 전격적으로 수용했다. 일자리 관련 투자세액공제를 보완하는 가운데 일몰 조항에 걸린 투자 관련 세액공제 등을 대부분 연장했고 수도권 공장증설 등의 해묵은 규제완화도 허용해주는 쪽으로 바꿨다.

그렇지만 연말 대선을 앞두고 차기 집권을 겨냥한 새누리당의 추경 요구 등이 그치질 않자 정부쪽에서는 추경 반대론을 굽히지 않으면서 재정건전성을 유지하는 방향에서 경제활력을 보강하겠다는 뜻을 내비치고 있다.

재정부 관계자는 “현재 고려하고 있는 방식은 추경 방식은 아니다”며 “상반기 재정수지 적자가 큰 상황에서 적자국채 발행 등 재정건전성을 해치는 방식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기금 사업변경 등 하반기 정책에서 고려한 부분도 살펴보고 있다”면서도 “다른 방식이 없는지 부처간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재정부의 다른 관계자는 “하반기 중 재정보강을 위해 기금사업 변경안을 통해 2조 3000억원을 사업성 예산으로 변경한 바 있다”며 “기금사업의 경우도 무작정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얼마나 추가될 수 있을지 조심스럽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정부는 지난 6월말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면서 ▲ 기금계획을 변경함으로써 2조 3000억원을 서민생활 안정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서비스산업 육성에 사용하고 ▲ SOC 사업을 중심으로 공공기관 및 민간투자를 당초보다 1조 7000억원 확대키로 한 바 있다.

또 여기에 ▲ 올해 예산 중에서 이월 또는 불용되는 예산을 최대한 사용함으로써 예산집행률을 96.7%까지 최대한 확대해 4조 5000억원의 재원을 마련하는 내용의 재정투자 보강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뉴스핌] 이기석 기자 (reuhan@newspim.com)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격전지 평택을·부산 북갑 판세는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구갑이 여야 모두 '단일화 없는 정면 승부' 속 최대 격전지로 자리잡아 끝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쉽지 않다. 두 지역 모두 '초접전' 3자 구도가 끝까지 유지되면서 막판 표심의 미세한 이동이 승패를 가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 5월 14일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국민의힘 유의동, 조국혁신당 조국, 진보당 김재연,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가 후보 등록을 마쳤다. [사진=뉴스핌 DB] ◆ 평택을, 민주·보수 모두 단일화 무산...김용남·유의동·조국 3자 초접전 경기 평택을에선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며 3자 구도가 굳어졌다. 프레시안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달 25~26일 평택을 유권자 703명을 대상으로 무선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한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21.4%, 유 후보 21.2%, 조 후보 23.4%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이 펼쳐졌다. 김재연 진보당 후보와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도 각각 9.4%, 12%를 기록했다. 3자 후보들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상황에서 김재연, 황교안 후보의 지지율이 10% 안팎으로 기록되자 단일화 문제가 평택을 판세를 뒤흔들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 그러나 범민주 진영에서 김용남, 조국, 김재연 후보 사이의 단일화 논의가 사실상 불발됐고, 보수 진영에서도 유 후보와 황 후보의 단일화 논의가 중단됐다. 양측 모두 '핵심 키'였던 단일화 카드가 무산되면서 뚜렷한 '1강' 없는 3자 구도가 이어질 전망이다. 김재연 후보는 지난달 28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단일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지금 상황이 또 반드시 단일화를 해야 할 정도의 국면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완주 의지를 제가 계속 밝힌 바가 있다"라고 선을 그었다. 황 후보도 단일화 없는 '완주' 기류가 굳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유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해 "단일화하자고 제안했는데 사퇴하라고 하면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도 "지금 지역에선 흩어진 보수 목소리를 하나로 합쳐야 된다는 열망, 민심이 굉장히 크게 움직이고 있다"라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 부산 북구갑, 한동훈 '상승세' 속 보수 분열…끝까지 안갯속 부산 북구갑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3자 구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여론조사에선 한 후보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6~27일 북구 갑 거주 만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 번호 전화면접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하 후보 37%, 한 후보 43%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다. 박 후보 14%를 기록했다. 지난달 19일 공표 조사에 비해 한 후보는 10%p 상승한 반면, 박 후보는 6%p, 하 후보는 1%p 하락하면서 보수 지지층이 한 후보 쪽으로 결집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런 기류 속에 보수 단일화는 끝내 성사되지 못한 분위기다. 같은 조사를 살펴보면 범야권 후보 단일화 필요성을 묻자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이 56%로 '필요하다'(33%)보다 20%p 이상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에서 야권 후보들은 단일화 문제를 놓고 거센 설전을 이어갔다. 삭발 투혼을 불사하며 완주 의지를 내비친 박 후보는 지난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후보를 겨냥하며 "가짜 보수인 주제에 국민의힘 이름 훔쳐 쓰려고 하는 게 딱하다. 무소속 (후보) 뽑으면 당내 분열이라는 비극을 반복하며 이재명 정부의 폭주만 도와주는 꼴"이라고 힐난했다. 이에 한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명하신 북구 시민 여러분께서 한동훈으로 단일화해 주시라"며 "박 후보 찍는 표는 단순한 사표(死票)가 아니라 민주당 하정우 후보 돕는 표이자 이재명 정권 폭주 돕는 표가 된다"고 맞불을 놨다. 본문의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6-02 06:00
사진
산은·IBK기은 지방이전 재점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책은행 지방 이전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IBK기업은행 대구 이전이 주요 공약으로 거론되면서다. 금융권은 국책은행 이전이 사전 협의 없이 선거 공약으로 소비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이전 논의가 재점화될 경우 금융권 노사 갈등이 다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한국산업은행] 금융권의 관심은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에 쏠려 있다. 충분한 사전 논의와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에도 일부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본사 이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서다. 노조 반발에 더해 법 개정이라는 현실적 장벽도 있어 선거 이후 논란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산업은행은 윤석열 정부 당시 부산 이전 추진과 무산 과정에서 홍역을 치른 데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같은 논란에 다시 휩싸였다. 현직 부산시장인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산은 본사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통과 등과 함께 산은을 부산에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산은 부산 이전을 추진하려면 산은법 개정 등 관련 법령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협조 없이는 현실화가 쉽지 않은 구조다. 그럼에도 박 후보는 지역 토론회에서 "포기는 없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박 후보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산은 이전을 둘러싼 공방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산업은행 이전보다는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등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은 부산 이전이 이미 윤석열 정부에서 무산된 프로젝트라는 점과 금융권 반발 등을 고려한 전략이라는 해석이다. 다만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산은 이전이 필요하다는 지역 여론도 적지 않은 만큼, 전 후보가 당선되면 향후 구체적인 논의가 재점화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관측이다. [사진= IBK기업은행] 기업은행(기은)의 경우에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열린 일곱 번째 공약 발표회에서 기은 본점 이전 추진과 대기업 유치를 강조하면서, 이를 통해 지역내총생산(GRDP)을 임기 내 100조 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 역시 지난 3월 국민의힘 토론회에서 국내외 대기업 투자와 함께 기은 대구 이전을 관철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기은 역시 산은과 마찬가지로 지방 이전을 위해서는 기은법 개정 등 법령 정비가 우선이다. 이에 김 후보는 다수당 후보라는 점을, 추 후보는 초당적 협력을 각각 내세우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금융권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잇따른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과 관련해 수차례 성명을 내 "포퓰리즘에 눈먼 공약"이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히며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금융노조는 지방 이전 공동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조직적인 대응에도 나섰다. 지난달 15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은 이전 공약 폐기'를 촉구하기도 했다. 현 정부가 다소 미온적인 산은 부산 이전보다, 여야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약속한 기은 사태를 더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지방선거 이후 국책은행 지방 이전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금융권의 반발과 혼란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미 전 정권에서 산은 이전 사태로 심각한 갈등이 불거져 금융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 만큼, 충분한 논의와 소통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은 "본점 이전은 노동자의 일터와 가족의 삶, 자녀 교육과 돌봄까지 흔드는 문제다. 당사자 설명도, 노조와의 협의도 없이 후보의 공약 한 줄로 금융노동자의 삶을 뒤흔들 수는 없다. 국책은행을 정치적 흥정물로 삼는 모든 시도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6-02 11: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