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지난 3월 2일 출범한 NH농협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3월2일~6월말)에 기대 이하의 실적을 내놨다. 농협금융지주가 상반기에 2141억원의 순이익과 429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총자산은 246조5264억원, 총여신 152조9122억원, 고정이하분류여신은 3조2653억원으로 나타났다. 총자산순이익률(ROA)와 자기자본순이익률(ROE)는 각각 0.26%, 3.97%였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2.14%, 대손충당금적립률은 105.69%로 집계됐다.
계열사별로는 주력 계열사인 NH농협은행이 2202억원의 당기순이익과 447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NH농협생명과 NH농협손해보험의 당기순이익은 각각 471억원, 111억원으로 집계됐다. 6월말 기준 농협생명의 지급여력비율(RBC)은 205.90%, 농협손해보험의 지급여력비율은 337.70%였다.
1월부터의 실적이 반영된 NH투자증권과 NH-CA자산운용의 당기순이익은 각각 51억원과 43억원이었다. NH캐피탈과 NH선물도 각각 53억원과 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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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