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독일의 지난 7월 소매판매가 전문가들의 예상을 깨고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독일 연방통계국은 지난 7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9%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0.2% 증가를 점친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크게 벗어나는 수준이다. 또한 직전월의 0.5% 증가에 비해서는 위축된 모습.
같은 기간 소매판매는 전년 대비로도 1.0% 감소하며 전문가들의 0.4% 증가 예상을 벗어났다. 이는 또한 전월의 3.7% 증가에 비해서는 크게 감소한 수치다.
한편, 6월 독일의 소매판매는 전월대비로 0.5% 증가해 이전에 발표된 0.1% 감소에서 수정됐으며, 연간 기준으론 3.7% 증가해 앞서 발표된 2.9% 보다 증가 폭이 확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