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금융투자협회가 코트라와 함께 '금융투자회사 해외진출 종합지원서비스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금투협은 지난 5월16일 금융투자산업의 세계화 촉진을 위해 코트라와 체결한 양해각서(MOU)에 따라 이 같은 시스템을 마련했으며 오는 9월부터 해당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금융투자회사에 해외 인수·합병(M&A) 매물기업과 관련된 정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금투협은 오는 31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관련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남진웅 금투협 부회장은 "이번에 구축된 온라인 시스템으로 국내 금융투자회사의 해외 진출을 제약하는 법·제도적 한계와 현지정보 부족 등의 위험요소를 줄일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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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