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가계지출이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정부의 친환경차 구입에 대한 지원금이 가계지출 증가에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
31일 일본 총무성은 지난 7월 일본의 2인 이상 세대의 가계는 평균 28만 3295엔(원화 410만원 상당)을 지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실질적으로 1.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1.2%) 및 지난 6월의 1.6%를 상회하는 것으로 6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인 것이다.
다만 월간 기준으로는 전월에 비해 1.3% 감소해 0.3% 감소를 예상한 전문가 예상치 보다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또 자동차구입이나 증여, 송금액 등을 제외한 실질 가계소비지출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0.6% 감소했다.
한편, 7월에 일본 근로자 가계의 소득은 2.2% 감소했지만 지출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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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