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일본의 지난 7월 실업률이 전문가들의 예상과 일치하며 전월과 다름없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대지진 이후 복구를 위한 일자리 수요가 고용 개선에 일정 수준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31일 일본 총무성은 지난 7월 일본의 실업률이 6월과 같은 4.3%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지원자당 일자리 비율은 0.83으로, 지난 6월 기록한 0.82에 비해 0.01포인트 증가했다. 이 역시 전문가들의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지난 2008년 9월 이후 최고치다.
신규 채용 규모는 월간으로 0.6% 감소한 반면, 연간으로는 12.8% 증가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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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