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티아라의 자필 사과문도 먹히질 않는다.
티아라는 지난 29일 오후 코어콘텐츠미디어 홈페이지를 통해 "정말 어리석은 행동이었다고 생각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경솔하게 행동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는 내용의 자필 사과문을 공개, 그 간의 '티아라 사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어 '티아라 사태'의 시발점이었던 티아라 멤버의 단체 트위터 멘션도 언급했다.
또 왕따 논란과 함께 티아라에서 퇴출당한 화영에게도 거듭 사과했으며 자신들로 인한 사회적 파장으로 인해 상처입은 팬들과 대중에도 미안함을 전했다.
화영도 본인이 왕따 당한 것으로 오해가 불거진 것에 이어 티아라 멤버 은정의 드라마 하차까지 이어지는 사태를 보고 본인 스스로 왕따가 아니라는 것을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그러나 이런 티아라의 이런 노력과 화영의 트위터 해명에도 불구, 대중과 팬들은 여전히 티아라에 싸늘하다 못해 분노에 가까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티아라 컴백 소식 이후 온라인에는 "저걸보니 열이 더 받음. 변명하기 급급하고 징징대는것 투성인데 저걸 사과문이랍시고 참나 진짜", "치아라~ 배는 떠났다", "컴백에 포석을 까는거냐 그저 가소로울 뿐이다!! 화살이 시위에 있을때 막았어야지 이미 날아가는 화살을 이제서야 어쩌려고", "너무 늦었다. 시간을 봐라. 지금 한달이 지났다. 대중들이 뭐라고 생각하겠니. 아 컴백할 때 되니까 똥줄타서 이러는구나 싶지 않겠냐?"등 비난의 댓글이 난무한다.
심지어 티아라 자필 사과문을 놓고 대필의혹까지 일고 있다.
이에 티아라 소속사 관계자는 30일 한 언론 매체를 통해 "사과문은 티아라 멤버가 다 같이 모여 작성했고 자필 사과문은 티아라 맏언니인 큐리가 직접 작성했다. 대필 의혹이 나와 매우 당혹스럽다. 근거없는 악성댓글 자제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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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