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세계 최대 채권 투자회사 핌코의 모하메드 엘-에리언 최고경영자(CEO)는 연방준비제도 벤 버냉키 의장이 '잭슨홀 미팅'에서 추가 부양책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28일(현지시간) 엘-에리언은 "버냉키 의장은 지난주 공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통회회의 의사록에 언급된 것보다 나아간 정도의 것을 내놓지 않을 것으로 본다"며 "필요하다면 추가 조치를 취하겠다는 선에 그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연준의 추가 양적완화에 대해 "연준이 모기지 채권 매입에 중점을 둔다면 경기부양책은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시장은 버냉키 의장이 오는 31일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열리는 잭슨홀 미팅에서 추가 양적완화를 언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유럽중앙은행(ECB) 마리오 드라기 총재는 향후 예정돼 있는 업무 처리를 위해 잭슨홀 미팅에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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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