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서울 양천구에 있는 유명 재수학원에서 결핵환자가 집단적으로 발생했다.
27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주말 양천구에 위치한 입시전문 J학원 원생과 교직원 145명 중 20명이 결핵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결핵 객담검사 결과 재수생 6명이 결핵으로 확인됐으며 이 중 3명은 전염성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다른 학생 14명은 결핵 의심 증상을 보여 현재 검사를 받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추가 감염 가능성에 대비해 원생과 교직원 120여명 전원을 상대로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는 오늘 오후께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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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