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조현미 기자] 에넥스(대표 박진규 부회장)는 하반기 가을 시즌을 맞아 부엌가구 6종과 붙박이장 7종, 현관장 1종 등 14여종의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부엌가구는 스탠다드 라인 3종과 스마트 라인 3종이 출시된다.
신제품은 중저가 제품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블랙과 그레이 컬러를 도입하고 단순한 광택에서 벗어나 패턴·웨이브·음각 등을 넣어 생동감을 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붙박이장의 경우 엔들리스 라인 1종과 스마트 6종으로 스마트 라인이 강화됐다.
원목보다 가격 부담이 낮고 믹스 매치를 통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느낄 수 있는 패브릭 소재가 이용됐으며 UV 도장으로 내구성을 한층 높였다. 습기가 차고 냄새가 나는 통풍 문제는 친환경적인 요소를 통해 해소했다.
현관장은 화이트 컬러의 글로시 도어를 사용해 보다 깨끗하고 온화한 분위기를 전달한다. 시공 시 바닥에서 일정 높이를 띄워 현관장 밑으로 자주 신는 신발을 놓을 수 있도록 했으며 하부 개방 공간에 별도의 조명을 설치해 인테리어 효과를 높였다.
에넥스 디자인연구소 관계자는 "신제품은 일반 고객뿐 아니라 신혼부부·싱글족 등의 다양한 소비 취향을 수용, 실용성과 기능성을 고려해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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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