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2-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2')에서는 지난주 최고득점을 받은 인피니트 성규에 이어 6명의 가수들이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차지연은 김완선의 '이젠 잊기로 해요'를 선곡, 로커로 변신했다.
관객들을 향해 "저와 함께 KBS 뚜껑이 열리도록 마음껏 샤우팅 하자"고 외친 차지연은 잔잔한 원곡과는 완전히 다른 파워풀하고 폭발적인 록 사운드로 현장을 압도했다.
특히, 화려한 퍼포먼스와 헤비메탈 그룹 '디아블로' 장학과 함께 꾸민 무대는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차지연의 무대를 본 이장희의 "포효하는 흑표범 같았다"라는 극찬했고, 차지연은 '불후2'의 알리를 꺾고 이장희 편 최종 우승에 성공했다.
차지연은 "가수로서 세상에 나오지 못 할 뻔했다"며 "나락으로 떨어져 있었는데 갑자기 다시 생명의 씨앗을 던져준 것 같다. 정말 감사하다"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날 '불후2'에는 차지연을 비롯해 홍경민, 이정, 알리, 케이윌, 나비, 에일리, 울랄라세션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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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