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 2/4분기 중국 휴대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애플의 점유율이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애플의 점유율 감소가 현저했다.
또 중국 시장에서 사상 처음으로 스마트폰 판매량이 피쳐폰 판매량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시장 조사기관인 ICD에 따르면 2/4분기 중국 시장에서 스마트폰 판매량은 4400만대로 전체 휴대폰 판매량의 5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19%로 직전분기 21%에서 낮아졌지만 1위를 고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애플의 점유율은 10% 수준으로 거의 절반 가량 줄어들며 4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 업체인 레노보는 11%의 시장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중흥 통신이 3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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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