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송민섭 인턴기자] 신곡과 함께 국내 가요계에 컴백하는 가수 이박사가 과거에 유튜브가 없었던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현했다.
컴백 인터뷰에서 이박사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전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을 보고 "내가 전성기였을 적에도 유튜브같은 매체가 있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박사는 12년 전 독특한 모습의 외양과 테크노 뽕짝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키며 '스페이스 환타지' '영맨' '몽키 매직' 등의 곡을 잇따라 히트시켰다. 게다가 이러한 인기는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으로 이어지기도 할 만큼 대단했다.
이박사의 과거 인기를 볼 때 그의 말처럼 유튜브가 그 당시에 존재했다면 현재 후배 가수 싸이가 열풍을 일으키는 것처럼 빅히트를 쳤을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번에 이박사가 발표한 신곡 '아수라발발타'는 동양적 신비주의를 컨셉으로 뽕짝에 독특한 베이스 사운드와 아날로그 신스 사운드를 적절히 패러디한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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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송민섭 인턴기자 (starbur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