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아파트 시장에는 이른바 3대 프리미엄이 있다. 역세권 프리미엄, 한강조망프리미엄, 그리고 브랜드 프리미엄이 그 것.
이 가운데 '불멸의 프리미엄'이 있다면 바로 역세권 프리미엄이다. 높은 편의성을 바탕으로 탄탄한 수요층을 형성케 해주는 게 바로 역세권 아파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희소가치를 보이는 소형 아파트로 구성된다면 단지의 프리미엄도 함께 드높아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탄탄한 强少건설사 우남건설이 동탄2신도시 동시분양에서 强少아파트 '동탄역 우남퍼스트빌'을 분양한다.
◆ '역세권의 힘' KTX동탄역이 5분 거리
동탄역 우남퍼스트빌은 커뮤니티 시범단지 내 A15블록에서 지상 최고 37층, 1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442가구로 건립된다.
이번 동시분양에 나서는 업체 중 가장 많은 물량을 공급하는 동탄역 우남퍼스트빌은 기존에 생활권이 조성된 동탄1신도시까지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아직 견본주택을 개관하지 않았음에도 하루에 300건이 넘는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같은 동탄역 우남퍼스트빌의 인기는 '역세권의 힘'에서 시작된다. 단지에서 도보로 5~6분 거리에 KTX 동탄역이 위치해 복합환승센터 이용이 편리하다. KTX 동탄역이 개통되면 강남까지 20분대에 진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단지 앞에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와 함께 동탄1신도시까지 산책로로 연결되는 센트럴파크가 조성된다. 아울러 초․중․고교가 모두 도보로 이용 가능한 거리에 들어서 상업, 교육, 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범단지 내 위치했지만 분양가는 3.3㎡당 1040만원 선에서 책정될 것으로 예상돼 현재 동탄1신도시 시세보다 저렴하다. 분양관계자는 “우남퍼스트빌의 경우 워낙 입지가 좋아 동탄1신도시뿐 아니라 수원 등지에서도 넘어오려는 수요가 많다”고 말했다.

◆ 동시분양 유일 전용 59㎡ 공급, 전동 1층 없는 필로티 설계
총 1442가구의 동탄역 우남퍼스트빌은 전용면적 59㎡, 69㎡, 73㎡, 84㎡ 총 4개 타입의 다양한 중소형평면으로 수요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특히 동시분양 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공급되는 전용면적 59㎡ 타입은 신혼부부 등 2~4인가구의 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풀이된다.
전동이 1층 없는 필로티 설계가 도입돼 첫째 층의 가구가 약 5.4m 높이에 위치하게 된다.
내부는 무량판 구조방식 시공으로 각 가구별로 입주자의 취양에 따라 구조를 변경할 수 있다.
우남건설은 이번 동시분양에 나서는 업체 중 유일하게 국토해양부 주택품질소비자만족도 우수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우남건설 관계자는 “전체 16개 동 중 37층 높이의 3개 동은 LH에서 동탄2신도시의 상징성을 위해 의무 건축토록 지시한 동으로 향후 동탄2신도시의 랜드마크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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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