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5주 만에 양도성예금증서(CD)가 발행됐다. 이에 따라 다음 달 기존 발행물량의 만기가 도래함에 따라 고사위기에 처했던 CD시장이 당분간 유지될 수 있게 됐다.
금융투자협회는 21일 SC은행이 CD 4개월물을 3.20%에 500억원어치 발행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6일 수협이 3400억원어치를 발행한 이후 약 5주 만의 발행이다.
이번 발행금리 3.20%은 전일 민평대비 0.03%포인트 낮은 금리다. 이에 따라 증권사가 보고하고 금투협이 고시하는 CD금리도 소폭 하락할 전망이다.
금투협 관계자는 "이날 오전에 3개월물이 3.21%이었는데 만기가 더 긴 4개월물이 3.20%으로 발행됐다"며 "고시되는 3개월물 CD금리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