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아이폰5에 기존 아이폰 시리즈와 같은 LCD를 채택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라이콤이 수혜를 받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유진투자증권 박종선 연구원은 21일 "아이폰5 기대감과 삼성전자 보급형 제품의 LCD 채택이 지속됨에 따라 이라이콤이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이라이콤이 LGD를 통해 애플 아이폰5의 LCD-BLU를 공급할 가능성이 예상돼 실적성장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또 삼성전자의 보급형 제품에 여전히 LCD 채택이 지속되고 있어 기존 수혜 또한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와 삼성LCD를 통해 보급형 스마트폰용 BLU를 공급하고 있다.
한편 박 연구원은 이라이콤이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신제품 출시를 앞둔 재고조정과 소비자의 신제품에 대한 대기수요 때문에 전년 동기대비 각각 6.5%, 23.9% 하회했지만, 애플, 삼성전자 등 고객사의 3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대비 80% 증가할 전망이기 때문에 덩달아 본격적인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는 것이다.
그는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및 아이폰5 출시 임박, 북미 e-book(킨들파이어2 및 반스앤노블) 출시 등으로 주가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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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