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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주택산업, '세종시 모아엘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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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동훈 기자] 모아주택산업이 충남 세종시 1-4생활권 2개 블록에 593가구를 분양한다. 
 
15일 모아주택산업은 오는 16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세종시 모아엘가' 에코힐과 에듀힐을 본격 분양 한다고 밝혔다.
 
M1블록(에코힐)은 최고 29층 5개동 59㎡ 403가구로 이루어지며, L4블록(에듀힐)은 최고 19층 4개동 84㎡와 98㎡ 190가구로 구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세종시 모아엘가는 1km 내 중앙행정타운, 복합커뮤니티센터, 방축천, BRT(간선급행버스교통시스템), 종합병원, 초·중·고교 등이 위치해 있어 세종시 내에서도  최고의 주거환경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특히 전용 59㎡ 403가구의 M1블록은 주변 지역에 단독주택 부지가 많은 데다 방축천이 가까워 조망권이 뛰어나다. 세종시에 하나밖에 없는 대형 종합병원 부지도 바로 인접해 있다.
 
입주민을 위한 단지구성도 차별화했다. 용적률이 165%로 낮아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주차공간도 모두 지하로 배치해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입주민 안전을 고려했다.
 
단지 내 마련된 중앙광장과 숲속쉼터는 주민들의 쉼터와 커뮤니티 공간으로 제공되며,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놀이터, 야외 베드민턴장을 비롯한 운동공간도 조성된다.
 
단지도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4베이 가변형 평면구조가 적용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거실과 주방 사이는 오픈 구조로 꾸며 개방감이 뛰어나며 안방에는 ‘워크 인 클로짓(Walk-In closet, 사람이 들어갈 수 있을 만큼 큰 벽장)’과 침실 1곳에 붙박이장 등 집안 곳곳에는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전용면적 59A㎡는 주방 팬트리(식료품 저장창고)가 제공되고‘ㄱ’자 주방구조와 독립형 아일랜드 식탁을 설치했다. 전용면적 59B㎡는 ‘ㄷ’자 주방구조로 주부의 동선을 최소화 했다.
 
84㎡와 98㎡ 총 190가구가 들어서는 L4블록도 용적률 131%로 쾌적한 단지로 조성된다. 걸어서 5분 이내 거리에 유치원에서부터 초, 중, 고교가 있는 게 장점으로 2013년 3월 방축고교가 개교할 예정이다.
 
중앙행정타운이 가깝고, 단지 바로 뒤쪽으로는 1-4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까지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주민센터, 경찰지구대 등 다양한 복지 문화시설들로 꾸며진다. 게다가 26만9235㎡규모의 근린공원과 6509㎡규모의 체육공원과 인접해 있는 데다 BRT도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
 
모아주택산업 관계자는 “세종시 등 충청권에서 첫 선을 보이는 만큼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쏟아 부어 세종시 최고의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약접수는 세종시 이전 종사자의 경우 1차 접수가 8월 22~23일 진행되며 2차 접수는 27일이다. 또 일반 1순위 청약은 29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분양가는 59㎡가 3.3㎡당 730만~760만 원 수준이며, 84㎡ 760만 원, 98㎡ 790만 원 안팎이다.
 
모델하우스는 대평삼거리 세종시 통합 모델하우스 내 위치해 있다. 입주는 L4블록이 2014년 9월, M1블록이 2015년 2월로 각각 예정돼 있다. 문의) 1577-4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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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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