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SK텔레콤(사장 하성민)은 LTE 가입자를 위한 다양한 특화서비스와 혜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LTE전용 꾸러미앱 ‘T LTE PACK’을 1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T LTE PACK은 LTE전용 야구중계서비스 T베이스볼, 무료 콘텐츠 제공 서비스 T프리미엄, 네트워크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 등 SK텔레콤이 LTE 가입자에게 제공하는 각종 콘텐츠, 특화서비스를 전용앱에서 모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꾸러미앱 T LTE PACK에서는 LTE전용서비스 설치 업데이트, 유용한 서비스 콘텐츠 추천, 신규 서비스 등록 알림 및 서비스별 잔여혜택 조회 등 다양한 부가기능까지 제공해 가입자가 혜택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T LTE PACK을 통해 월 2만원 상당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T 프리미엄 이용률도 높아질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 꾸러미앱을 통한 이용경로 개선으로 가입자 서비스 접근도 편리해질 전망이다. SK텔레콤 자체 테스트 결과에서도 가입자가 LTE특화서비스 7개를 각각 다운로드하고 설정할 때 평균 21분이 걸린 반면, T LTE PACK을 이용할 때는 평균 10분으로 시간이 절반 이상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에도 SK텔레콤은 LTE 가입자를 위한 차별적 서비스 콘텐츠를 T LTE PACK에 계속 추가해 나갈 예정이다. 타 사업자와 제휴를 통해 새롭게 출시되는 LTE특화서비스도 꾸러미앱을 통해 속속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한편, 글로벌 통신사들도 특화서비스 혜택을 꾸러미앱으로 제공해 고객만족을 높이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미국 1위 이통사 버라이즌은 ‘Smartphone App Pack’을 출시, 스포츠 VOD 지도 서비스 혜택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으며, 영국 2위 통신사 O2는 ‘Priority서비스’, 일본 2위 이통사 KDDI는 ‘au Smart Pass’라는 전용앱으로 스포츠 VOD 티켓 등 서비스 혜택을 제공 중이다.
SK텔레콤 장동현 마케팅부문장은 “LTE 서비스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SK텔레콤도 수준 높은 특화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며 “T LTE PACK을 모바일 고객접점으로 활용해 SK텔레콤 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고객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환경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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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