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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9일, `소녀시대 나만의 우표`판매가 시작된 가운데 서울 중구 충무로 서울중앙우체국 창구에서 시민들이 우표를 사고 있다. 서울중앙우체국 최진옥 우편팀장은 판매를 시작한 지 한 시간이 지난 10시 현재, 준비한 1,200장 중 600여장이 팔렸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지방우정청 제공) |
서울중앙우체국 최진옥 우편팀장에 따르면 "9일 '소녀시대 나만의 우표'가 판매를 시작한지 한 시간만에 준비한 1,200장 중 600여장이 팔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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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시스] |
이번 우표는 9일부터 서울 중앙우체국 등 우정사업본부 인터넷우체국 홈페이지에 게재돼있는 전국 56개 우체국에서 위탁판매하며,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우표전시회'에서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한정 판매될 이번 '소녀시대 나만의 우표'는 1인당 2장 이내로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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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