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SBS 배성재 아나운서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동전던지기를 통해 정한 결과 한국과 브라질의 준결승전은 KBS와 MBC를 통해서만 생방송 됩니다. 많이 아쉽네요"라고 알려왔다.
이에 김태호 PD는 "치맥 멘트 듣고 빵 터져서 수요일 새벽에 치맥 준비하고 볼까 했는데요"라고 글을 남기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자 배성재 아나운서는 "M 선배님께서 그리 말씀하시면 어떡해요. 라디오로 들으시라고는 말씀 못드리겠고 결승전 때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태호PD는 "아~ M화면에 S라디오 틀어놓고 볼까요?"라고 재치있게 답변을 이어가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같은 김태호 PD의 멘션에 배성재 아나운서는 "위험수위를 넘나드는 발언을.."이라며 웃음과 우려가 함께 담긴 멘트를 남겼고, 김태호 PD는 다시 "덕분에 열대야 버팁니다. 무사히 일 마치고 몸 건강히 돌아오세요"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지난 5일 대한민국과 영국 사이에 열린 축구중계 시청률에서 SBS는 전체 시청률 12.8%, 서울 시청률 15.3%, 순간 시청률 27%를 기록해 MBC 김성주-허정무 콤비의 중계를 앞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