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미국 이동통신업체 립 와이어리스 인터내셔날 주가가 실적 부진으로 인해 6일(현지시각) 마감 후 거래에서 10% 급락하며 4.98달러에 거래됐다.
립은 올 2분기 손실이 4160만달러, 주당 54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7억 8680만달러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8억 3680만달러 매출에 주당 50센트 손실에 못 미치는 실적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립은 매출액 7억 6050만달러에 손실 5840만달러, 주당 85센트를 기록했었다.
카리브 커피는 실적 하향 전망에 이날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5.9% 떨어져 10.30달러에 마감됐다.
카리브 커피는 올 초 10% 성장을 예견했으나 2분기 실적 부진을 전망하면서 연간 전망치를 0%로 수정했다.
카리브는 그린 마운틴 커피 로스터의 케이-컵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자사 커피량이 줄어든 것을 실적 부진의 한 이유로 언급했다.
이에 그린 마운틴 주가도 덩달아 소폭(0.8%) 내렸다.
화이자는 존슨앤존슨은 양 사가 공동 개발 중인 알츠하이머 질환을 완화시키는 정맥주사 치료법을, 두 번째 임상실험에서 실패하면서 중단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화이자 주가는 마감 후 2.3% 하락했다. 반면 존슨앤존슨은 가까스로 반등에 성공해 0.2% 오르면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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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