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속보

더보기

정부, '고리원전 1호기' 재가동 착수…"안전성 문제없다"(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역주민과 충분한 공감대 형성…8월 전력수요 급증에 대비"

▲고리 원자력발전소 전경
[뉴스핌=최영수 기자] 정부가 6일 '고리원전 1호기' 재가동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지식경제부(홍석우 장관)는 이날 오전 긴급브리핑을 통해 '고리원전 1호기' 재가동 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4일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의 안전성 확인 및 재가동 허용결정 이후, 한 달여간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거쳐 재가동에 착수한 것이다.

홍석우 지경부 장관은 고리1호기 재가동과 함께 안전한 원전운영 및 지역-원자력 상생방안 추진 등 후속조치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가 재가동을 결정한 배경에는 그간 소통과정에서 고리 1호기 안전성에 대한 대국민 이해도가 제고되었고, 지역 주민들과 재가동에 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는 판단에서다.

홍석우 장관은 "휴가를 끝내고 직장으로 복귀하는 이달 중순이 올 여름 중에 가장 전기사정이 어려운 때가 될 것"이라면서 "전력 최고수요시기를 앞두고 고리1호기를 재가동하게 돼서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고리1호기가 재가동에 착수하면서 이르면 10일부터 100%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향후 하계 전력피크 기간 중 전력수급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고리 지역주민들과의 소통문제에 대해서는 "고리주민들이 추천한 전문가와 한수원이 추천한 전문가들이 안전점검 결과를 검토하는 과정을 오늘 마쳤다"면서 "지역주민들께서 충분히 고리1호기의 안전성에 이해를 하신 것으로 믿고 재가동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리원전 재가동 문제는 본래부터 안전성의 문제가 아니라 (주민들이)얼마나 안심하느냐의 문제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은 물론 국민들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기업체의 수요관리로 인한 전력기금 고갈 문제에 대해서는 "수요관리 기금은 아직 충분하다"면서 "기금이 부족해서 고리원전을 서둘러 재가동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오전 예비전력이 400만kW 이하로 급감하자 전력거래소가 '주의'단계의 예보를 발령했다.

이에 대해 홍 장관은 "휴가를 마치고 복귀한 기업체들이 늘어나면서 전력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국민들이 절전운동에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