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의 6월 주택착공 규모가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접고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일본 국토교통성은 6월 신규 주택착공호수가 전년대비 4.6% 줄며 5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는 9.4% 증가율을 내다본 전문가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수준으로, 9.3% 증가를 기록했던 5월보다도 대폭 악화된 수준이다.
지난해 대지진으로 인한 재건 노력에 따른 건설업 경기 회복세가 점차 둔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대기업의 건설수주는 전년대비 4.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직전월인 5월 대기업 건설수주는 0.9% 감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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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