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현대글로비스가 해외 법인 성장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연출하고 있다.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글로비스는 오전 9시 31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500원, 0.72% 상승한 21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키움증권 창구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이틀 연속 오름세다.
조병희 키움증권 연구원은 "해외 법인은 매출 6894억원, 순이익 426억원을 기록해 순이익률이 6.2%에 달하며 국내 법인 대비 높은 수익성을 이어갔다"고 분석했다.
이어 조 연구원은 "수익성 측면에서도 기타 손익을 제외하면 지난 1분기보다 영업이익률이 높았고 해외 법인들도 CKD 비중이 높은 국내 법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익성 높은 물류 사업을 중심으로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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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