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신한지주, KB금융 등 은행주들이 유럽과 미국의 정책 기대로 상승세다.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신한지주는 9시22분 현재 지난주말에 비해 850원(2.45%) 오른 3만5600원에 거래됐다. 최근 3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KB금융 역시 2.17% 상승한 3만5250원을 기록했으며. 우리금융과 하나금융지주도 각각 0.93%, 1.74% 올랐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재정 위기 국가의 국채를 매입하겠다는 의도를 밝히고,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경기 둔화를 사전에 막기 위한 정책을 내놓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은행주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KB금융에 대해 단기적으로 우리금융 인수 리스크 해소와 높아진 ING생명 한국법인 인수가능성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될 수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4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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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