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미국 하원이 다음 주 이란에 대한 새로운 제재안을 승인할 가능성이 있다고 에릭 캔터 공화당 원내 대표가 26일(현지시각) 밝혔다.
미국 하원이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이란 제재 패키지에는 이란 국영 석유 및 유조선 회사와의 거래를 금지하고 이란 은행들의 전자 송금 능력을 제한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캔터 대표는 이날 하원에서 "의회가 8월 휴회에 들어가기 전에 이 문제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해리 리드 민주당 상원 대표도 전날 이란 제재안을 8월 휴회 전 매듭짓기를 희망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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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