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현대하이스코가 2분기 양호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하락 전환했다.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하이스코는 9시14분 현재 전날보다 800원(1.85%) 내린 4만2500원에 거래됐다. 3일만에 내림세로 돌아선 것.
현대하이스코의 전날 지난 2분기에 IFRS 별도 기준으로 매출액 1조9211억원, 영업이익 1062억원, 순이익 912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증권업계에서는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뒀다고 평가했다. IBK투자증권과 신한금융투자는 목표주가를 각각 5만4000원과 5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현욱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및 당사 추정치에 부합하고, 전분기 대비 18% 증가했다"며 "냉연 및 강관 판매량이 자동차의 견조한 수요와 성수기의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각각 13%, 14% 증가했고 냉연-열연 spread가 견조한 가운데 강관의 수출단가 상승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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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