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엔씨소프트가 희망퇴직 관련 일회성 비용으로 2분기 실적 악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3분기 최대 실적 전망으로 투자심리를 재조정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신한금융투자증권 최경진 연구원은 “2분기는 위축된 투자심리 만큰 신규 게임 성과와 중장기 사업에도 우려가 부각됐다”며 “이익 레버리지에 주목하는 확신 있는 비중확대를 고려할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이같은 분석은 B&S와 길드워2 등 신규게임 전망이 긍정적이기 때문이다. 현 주가가 벨류에이션 최저점 수준이지만 단순히 낙폭이 큰 이유로 저가 매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엔씨소프트 2분기 실적은 개별 매출액 1166억원(QoQ +0.6%), 영업이익 102억원(QoQ -65.3%)이 전망된다.
그러나 B&S 매출 인식이 시작되는 3분기는 사상 최대 실적을 예상하고 있다. 매출액 1812억원(QoQ +55.4%), 영업이익 990억원(QoQ +868%)으로 추정된다.
최 연구원은 “매출 견인 및 구조조정 이후 주목되는 비용통제의 레버리지가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하반기와 2013년 이익 확대에 주목하며 매수 의견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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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